코인, 다가올 2023년 코인

안녕하세요 타요린입니다

 

연말에 할 얘기인데요 먼저 선수처서 한달 먼저 논해보고자 합니다ㅋㅋ

큰그림으로서 보는 코인시장에 대한 관점인데요

올해 약세를 면치 못했던 코인시장에 대해 전문가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미국은 애플, 한국은 삼성전자, 코인은?? 비트코인ㅋㅋㅋ

작년 말부터 8천만원하던것이 지금 2700만원이죠 1/3토막난 비트코인

놀랍게도 코인 시가총액도 약 3조달러에서 1조 달러로 1/3토막이 났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2800만원 이하 정체…11개월 전 대비 3분의1 수준

비트코인 차트가 코인의 차트로군요

근데 자세히 보시면 올해 6월 저점을 찍고 나서 반등하다 제자리로 오고 계속 그이상의 하방으로 주저앉지 않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나스닥도 엄청 밀리고 있으나 어느정도 저점을 찍고 20일선위로 올라왔다 

나스닥과 코인시장은 커플링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참고하시길

정말 많이 내려왔다고 보입니다 물론 주식은 모른다 누군가가 악재내면 밀리고 수급이 없음 별 수를 써도 안된다는 것이죠 

이런 안좋은 분위기들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을때는 섣부른 판단은 금물입니다

하지만 그 시기가 내년에는??? 이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저는 내년에는 상승전환 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결국 어딘가에는 저점에 지지선을 만들고 파동을 내고 중요한 저항선을 뚫어내는 상황이 나올시 수급도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눌러준다해도 결국은 간다

어떤 시나리오와 어떤 호재와 어떻게 수급을 붙일 것이며 어떻게 언론과 정치적인 세력들이 분위기를 상승전환 시킬것인가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내년엔 반등할까” 2022 코인 대점검

 

한때 코인으로 부자됐다는 소문에 사람들이 몰렸고 세력들의 장난질에 지친 주식투자자들이 코인에 몰릴 때가 있었죠

저는 초반 코인은 하지도 않았지만 가상자산의 활용성 등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고자 100만원씩 10개를 뿌려놓고 어떠한지 정찰병을 보냈습니다 ㅋㅋㅋ 결과는 참혹하기 그지 없었는데요

상폐만 4개... 거론하기도 무색할 정도로 다들 모르시는 코인이니 패쓰하고요

에이다, 이더리움, 이오스, 엔진코인, 아모코인, 믹스마블이 생존했죠 ㅋㅋ 생존이란 단어가 무색할 만큼 떨어지더니 에이다 이더리움 엔진코인이 그나마 본전 근처에 와서 욕심내지말자며 20%정도 수익을 보고 팔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먼일이다냐???

에이다 130원에 샀는데 3천원, 엔진코인 170원에 샀는데 5천원, 이더리움 25만원에 샀는데 500만원 ㄷㄷㄷㄷ

제가 팔고서 날라가는 것을 보니 수급이 어마어마 함을 느낄 수 있었죠 

그 후 코인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고 나름 성과도 있었고 수익도 좀 냈었죠 

그런데 간절히 원하면 안되듯이 2021년 말부터 미끄러지기 시작하더니 완전히 지금 코인시장은 반토막을 넘어 1/3토막이 나버렸습니다 

하긴 삼성전자도 반토막나는 판에 코인이 밀리는거야 당연지사....

주식시장보다 훠~얼씬 코인시장은 무너졌습니다 코인으로 망한 분들도 심상치 않게 뉴스에 나옵니다

그래도 우리가 밀리고 떨어지고 힘들지만 상황을 이해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합니다

결국 시장은 돌아오고 하락장이 오면 반드시 상승장도 오기 마련이죠

그래서 언제일지 모를 반전이 오기를 기다리며 칼날을 갈아놔야 합니다 우울해 하고 쫄고 짜증내봐야 자신만 손해입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상황을 이해하며 강세장이 올날을 기다립시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2023년 코인시장....

 

판단은 각자의 몫... 저는 투자자로서 긍정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